국민취업지원제도 2026 — I·II유형 자격과 구직촉진수당

생활안정 · 최종 업데이트 2026-10-09 · 펭구 지원금 찾기 편집팀

국민취업지원제도 I유형과 II유형의 나이·소득·재산·취업경험 요건, 2026년 월 60만원으로 오른 구직촉진수당과 부양가족 추가금, 취업성공수당, 신청 방법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지만 취업이 어려운 사람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활비를 함께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사람, 일해 본 경험이 적은 청년, 오래 쉬다 다시 일을 찾는 중장년이 주요 대상입니다.

유형은 두 가지입니다. I유형은 소득이 낮은 구직자에게 상담·훈련과 함께 구직촉진수당을 매달 줍니다. II유형은 소득 기준을 넓힌 대신 현금은 취업활동비용(참여수당) 위주로 줍니다. 2026년에는 구직촉진수당이 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I유형 자격

구분 나이 가구 중위소득 가구 재산 최근 2년 취업경험
요건심사형 15~69세 60% 이하 4억원 이하 (15~34세는 5억원)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
선발형(비경제활동) 15~69세 60% 이하 4억원 이하 100일·800시간 미만
선발형(청년특례) 15~34세 (병역 기간만큼 최대 37세) 120% 이하 5억원 이하 묻지 않음

요건심사형은 조건을 모두 갖추면 지원받습니다. 선발형은 예산 범위 안에서 뽑기 때문에 조건을 갖춰도 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649만 4천원이라서, 4인 가구의 60%는 약 390만원, 120%는 약 779만원입니다. 우리 집 가구원 수에 맞는 금액은 기준 중위소득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준 자체는 2026 기준 중위소득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가구 소득과 별개로 본인 월소득이 1,538,543원(1인 가구 중위소득 60%)을 넘으면 I유형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II유형 자격

구분 나이 소득·재산 취업경험
청년 15~34세 묻지 않음 묻지 않음
중장년 35~69세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기준 없음) 묻지 않음
특정계층 계층별 기준 묻지 않음 묻지 않음

특정계층은 기초연금 수급자,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 등 정해진 23개 계층입니다. 청년은 소득과 상관없이 II유형에 참여할 수 있으므로, I유형 소득 기준을 넘는 청년도 상담·훈련·취업알선은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할 수 없는 사람

  • 이미 취업한 사람. 다만 주 30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나 월 소득 250만원 미만 프리랜서는 가능합니다.
  • 상급학교 진학이나 전문자격 취득을 위해 학교·훈련을 다니는 사람
  • I유형만: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를 받는 중이거나 끝난 지 6개월이 안 된 사람,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끝난 지 6개월이 안 된 사람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은 I유형은 수급이 끝나고 6개월이 지나야 하지만, II유형은 수급이 끝나면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직촉진수당 (I유형)

항목 2026년 기준
기본 금액 월 60만원
지급 기간 6개월 (최대 1년까지 나눠 받을 수 있으나 총액은 같음)
부양가족 추가 1인당 월 10만원, 최대 월 40만원
월 최대 100만원

부양가족 추가금은 18세 이하 미성년자, 70세 이상 고령자, 중증장애인인 가구원이 대상입니다. 미성년자나 고령자가 중증장애인이기도 하면 그 1명에 대해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가구원의 가족수당 대상이거나 함께 산 지 6개월이 안 된 가구원은 빠집니다.

예시: 초등학생 자녀 둘을 키우는 I유형 참여자는 기본 60만원에 20만원이 더해져 월 80만원, 6개월이면 480만원을 받습니다.

수당은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상담사와 취업활동계획을 세운 뒤, 매달 계획에 맞춰 구직활동을 하고 이행 결과를 보고하고 지급 신청을 해야 받습니다. 구직활동을 하지 않으면 지급이 끊길 수 있습니다.

취업활동비용 (II유형)

II유형은 매달 수당 대신 활동에 따라 비용을 지원합니다.

  • 참여수당: 취업활동계획을 세우면 기본 15만원,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3만~10만원 추가
  • 참여장려수당: 집중 취업상담이나 취업알선에 참여하면 월 1회 2만원, 최대 5회(총 10만원)
  • 직업훈련: 취업활동계획에 포함된 훈련에 참여하면 훈련 관련 수당을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성공수당

참여 중이거나 사후관리 기간에 취업해 오래 일하면 추가로 받습니다.

근속 금액
6개월 계속 근무 50만원
이후 6개월 더 근무 (12개월) 100만원
합계 최대 150만원

대상은 I유형 요건심사형·선발형(비경제활동) 참여자, I유형 청년특례 중 중위소득 60% 이하인 사람, II유형 청년·중장년 중 중위소득 60% 이하인 사람, II유형 특정계층 일부입니다. 주 30시간 이상 고용보험 가입 일자리이거나, 사업자 등록 후 매출이 있는 창업, 월 소득 250만원 이상 프리랜서여야 합니다.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나 친족이 운영하는 사업장 취업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12개월을 채운 뒤 신청하고, 3년이 지나면 청구할 수 없습니다.

I유형 참여자가 취업활동계획을 세운 뒤 3개월 안에 일찍 취업하면, 받지 못한 구직촉진수당의 50%를 조기취업성공수당으로 받습니다.

신청 방법

  1. 고용24에서 제도 안내 영상(1·2회차)을 봅니다.
  2. 고용24에 구직 등록을 합니다.
  3. 고용24 '취업지원신청'에서 가구원 정보와 동의서를 포함해 신청서를 냅니다. 온라인이 어렵다면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해도 됩니다.
  4. 고용센터가 소득·재산을 조사해 1개월 안에 결과를 서면으로 알려 줍니다.
  5. 담당 상담사와 진로 상담을 거쳐 취업활동계획을 세우면 지원이 시작됩니다.

내가 다른 정부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펭구의 지원금 찾기에서 나이와 상황으로 검색해 보세요. 생계가 급하게 어려운 상황이라면 긴급복지지원 가이드도 함께 확인하세요.

내일배움카드와 함께 쓰기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취업활동계획에 직업훈련을 넣어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훈련을 들을 수 있습니다. 훈련비 부담도 일반인보다 낮습니다.

  • 일반 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유형에 따라 자부담률이 낮아집니다.
  • K-디지털 트레이닝과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은 2026년부터 자기부담금(최대 60만원)이 생겼지만, I유형 참여자와 II유형 특정계층은 면제입니다.

카드 발급 조건은 국민내일배움카드 가이드에서, 원하는 과정은 훈련과정 찾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27년에 달라질 수 있는 것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 구직촉진수당을 월 65만원으로 올리고,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을 위한 별도 사업을 만드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직 국회 심의 전인 계획이므로 확정되면 이 글을 고치겠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최종 자격과 금액은 고용센터 심사로 정해지니, 신청 전에 고용24 안내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 없이 1350)에서 확인하세요.

정부 지원금 찾기에서 나에게 맞는 지원을 검색해 보세요.지원금 찾기

이 글은 2026-10-09 기준 법령, 고시, 정부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제도와 금액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정부24, 복지로, 고용24 등 소관 기관에서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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